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7일 “미래기업환경에 적합한 가치와 지속 가능한 가치, 확장 가능한 가치를 뿜어내는 기업을 액티브 ETF에 담아 내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날 펀드 출시 13주년을 기념해 보낸 고객 서신에서 “지수 등락만 무책임하게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액티브ETF는 구별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액티브 ETF 출시를 사실상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 회장은 “앞으로 예측 불가능하고 공포스런 변동성의 시간은 그림자처럼 소리 없이 찾아오겠지만 큰 변동성은 오히려 큰 기회를 만들어 준다”며 “인내의 끈만 잡아준다면 원칙을 확고하게 지키며 에셋플러스가 고객의 자산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 자료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글로벌, 코리아, 차이나리치투게더 펀드는 출시 이후 누적 기준 각각 404%, 307%, 244%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동일 유형 펀드들과 비교해 모두 상위 1%에 드는 성과라는 평가다.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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