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웰니스 부문 등 소비자 웰빙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호평
[헤럴드경제 = 이정환 기자]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세계 최대 광고 축제 ‘2020/2021 칸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이하 칸국제광고제)’에서 역대 최고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노션 유럽법인이노션 월드와이드 유럽법인(INNOCEAN Worldwide Europe, 이하 IWE)이 제작한 '프린티드 바이 파킨슨(Printed By Parkinson’s)' 캠페인이 올해 칸국제광고제 헬스&웰니스(Health & Wellness) 부문 금상 1개, 디자인(Design) 부문 은상 1개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이노션 설립 이래 첫 칸국제광고제 금상 수상이다.
프린티드 바이 파킨슨은 신경질환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파킨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부각시키기 위해 유럽 최대 병원 그룹인 베를린 샤리테(Charité) 대학병원과 함께 기획한 캠페인으로, 첨단기술과 크리에이티브의 융합을 통해 솔루션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IWE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인 가브리엘 마타(Gabriel Mattar)는 “지난해 2020년 최고의 독일 광고회사 수상에 이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에서 큰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노션만의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해 소비자와 광고주의 마케팅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IWE는 지난해 유럽지역 최대 광고제 ‘2020 유로베스트(Eurobest)’에서 가장 높은 상급인 그랑프리 3개를 수상, 한국에 본사를 둔 광고회사 최초로 독일 ‘올해의 광고회사’로 선정되고, 글로벌 광고회사의 각축장인 유럽 시장 전체에서 Top 3에 랭크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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