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로얄앤컴퍼니(대표 정훈)가 살균수를 사용한 프리미엄 욕실 라인인 ‘2021 로얄컴바스’(사진)를 출시했다.
2021 로얄컴바스는 로얄바로살균수, 녹물필터, 방오코팅 도기, 클린 샤워호스 등을 적용했다. 로얄바로살균수는 세계 최초로 직수 방식으로 살균수를 흐르게 하는 기술이다. 수돗물에 순간 저온플라즈마 전기분해로 자극을 가해 살균수를 생성시키는 기능으로, 공인 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살균력 인증을 마쳤다. 회사는 로얄바로살균수로 대장균과 녹농균, 뮤탄스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을 99.9% 이상 살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얄바로살균수는 세면기와 양변기, 샤워기 등에서 다량으로 나와 몸을 씻거나 샤워기를 살균 소독하고, 욕실 청소, 칫솔 살균을 하는 데에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21 로얄컴바스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조작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설계됐다. 로얄바로살균수 모드 선택 시 살균수가 바로 흘러나오도록 했고, 원하는 수온과 유량을 설정할 수 있다.
정훈 로얄앤컴퍼니 대표는 “오랜 노력 끝에 로얄컴바스가 ‘건강한 욕실’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여실히 보여주게 됐다”며 “기존 욕실 제품의 한계를 넘어 사람을 위한 기술이 담긴 건강한 욕실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