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7회째 국내 대표 인테리어 전시회

슬로우·알로소·데스커 등 브랜드 총출동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종합 가구 전문기업 퍼시스그룹이 ‘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퍼시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달라진 ‘집’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인테리어 디자인 앤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이달 30일까지 닷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가구 및 토털 인테리어를 비롯해 디자인 가전, 생활 소품 등 360여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홈퍼니싱 트렌드를 선보인다.

퍼시스그룹은 수면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알로소(Alloso)’,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각각 부스를 마련했다.

퍼시스 그룹의 슬로우, 알로소, 데스커 브랜드. [퍼시스 제공]
퍼시스 그룹의 슬로우, 알로소, 데스커 브랜드. [퍼시스 제공]

수면 전문 브랜드 ‘슬로우’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매트리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개인 맞춤형 ‘테일러핏 매트리스’부터 올인룸(All in Room)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모션 매트리스’ 등 다양한 매트리스들이 전시된다.

‘알로소’는 ‘로망거실의 실현’이라는 컨셉 아래 소파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거실 공간을 선보인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20여 종 디자인과 60여가지 컬러의 프리미엄 마감재로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소파 시리즈를 비롯해 암체어, 쿠션, 러그 등 홈 퍼니싱 제품을 전시한다

‘데스커’는 재택근무와 집콕 라이프가 빠르게 확산되는 트렌드에 맞춰 효율적인 업무와 더 나은 홈라이프, 일상생활과 오피스 간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똑똑한 재택근무를 위한 ‘홈오피스’부터 취미생활과 휴식을 위한 ‘홈PC방’ 및 ‘홈카페’까지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과 가구로 꾸며진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집의 의미가 변화함에 따라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통해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며 고객들이 일과 휴식, 일상생활까지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