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텃밭사업 운영 활성화 위해 퇴비, 비료 전달해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농협(본부장 최정훈)은 25일 자연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학교텃밭사업 활성화를 위해 퇴비 780포, 비료 52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노옥희 교육감, 최정훈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장, 최영목 NH농협은행 울산영업부장이 참석했다.
울산농협은 지난해 2월 울산교육청과 학교 텃밭 보급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2020년은 2000만원, 2021년은 5000만원의 텃밭 사업 지원금을 전달해 학교 텃밭이 조성됐으며 이번 지원 물품은 학교 텃밭이 조성된 총26개 학교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정훈 본부장은 “학생들이 도시에서는 접하기 힘든 농업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휴식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또한 기후위기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울산교육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