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KB금융리브챔피언십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하는 서형석. [사진=KPGA]
2년전 KB금융리브챔피언십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하는 서형석. [사진=K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서형석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네 번째 대회인 KB금융리브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GC에서 27일부터 열리는 이 대회는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취소됐고 2년만에 열린다. 2012년 KPGA 회장배 주니어대회 중등부 우승에 2010~2013년의 4년여간 국가 상비군을 지낸 서형석은 코리안투어 QT를 최연소로 통과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017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첫승을 거두고 2년 뒤에 은행권이 개최한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올해는 지난 세 번의 대회에 출전해 매경오픈에서 거둔 공동 9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시즌 투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85.57야드로 투어 62위, 페어웨이 정확성은 69.05%로 66위이며 그린 적중률은 65%여서 42위, 평균 타수는 73.5타로 60위에 올라 있다. 신장 179cm 78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서형석의 드라이버 샷을 개막전이 열린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1번 홀에서 촬영했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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