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V15 디텍트™ [다이슨 제공]
다이슨 V15 디텍트™ [다이슨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다이슨이 새로운 개념의 무선 청소기인 ‘다이슨 V15 디텍트™ (Dyson V15 Detect™)’와 ‘다이슨 V12 디텍트 슬림™(Dyson V12 Detect Slim™)’을 국내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미세한 크기의 먼지를 눈으로 보고 흡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레이저¹와 먼지 입자의 크기와 양을 측정할 수 있는 피조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집안을 더 꼼꼼하고 구석구석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이슨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전 세계 모든 가정의 60% 이상이 청소 빈도가 증가했다. 그 어느 때보다 청소에 관심이 높아진 뉴노멀 시대에 발맞추어 370명의 다이슨 엔지니어팀이 개발한 이 무선 청소기는 최대 240AW2의 강력한 흡입력을 만들어내는 다이슨 하이퍼디미엄 모터를 사용하며, 5단계 고성능 필터레이션 기술이 적용되어 0.3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한 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99.99% 걸러낸 후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다이슨의 설립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은 “지난 1년 동안 사람들은 실내에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더 자주 청소하게 되었고, 집이 진짜 깨끗한지 눈으로 확인하고 안심하고 싶어한다”며 “다이슨의 최신형 무선 청소기는 레이저 슬림 플러피™ 클리너 헤드 지면에서 7.3mm 떨어진 지점에 1.5도 각도로 정확하게 레이저를 투사하는 기술이 탑재되어 숨겨져 있는 먼지를 보여주며,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이 더 건강하고 깨끗한 집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슨 V15 디텍트™와 V12 디텍트 슬림™은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 및 데모스토어, 일부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이후 전국 다이슨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다이슨 V15 디텍트™의 권장 소비자가는 129만원, V12 디텍트 슬림™의 권장 소비자가는 10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