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네이버TV 세종문화회관 채널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영국, 스페인, 벨기에 재외한국문화원과 함께 온라인 콘서트 ‘K-뮤직 쇼케이스(K-Music Showcase with Sejong Center)’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라인에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K-뮤직 쇼케이스’는 주영한국문화원이 2015년부터 매년 5월에 런던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타 유럽 지역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음악성을 인정받은 한국 인디 뮤지션들을 영국을 비롯해 유럽에 소개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지에서 열리기 어려워짐에 따라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온라인으로 무대를 소개한다.

알앤비, 힙합에서 펑크, EDM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선보인다. 서사무엘, 비비, 새소년, 죠지, 이디오테잎,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등 총 6팀이 사흘에 걸쳐 출연한다.

26일부터 28일까지 오후 8시 네이버TV 세종문화회관 채널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이어 주영한국문화원,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주벨기에한국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럽 전역에 동시 중계될 예정이다.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담 시기에 맞춰 아리랑TV 글로벌 채널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