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하양 A-3 조감도.[LH 제공]
경산하양 A-3 조감도.[LH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 (한국토지주택공사)대구경북본부는 경산하양 지구 2개 블록(A-3, A-4)에 국민임대(603호), 영구임대(120호), 행복주택(765호)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산하양 지구는 대구시, 영천시 등 주변 도시로 접근이 용이하고 인근에 하양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반경 1.5㎞ 내 시장, 마트, 도서관, 영화관 등의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주민센터, 초·중·고교, 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국민임대는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저렴한 임대조건과 어린이집, 키즈라운지, 키즈스테이션 등 육아 및 보육에 특화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된다.

영구임대는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사회보호계층이 입주 대상이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된다.

영구임대 신청접수는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경산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를 받는다. 국민임대·행복주택은 인터넷 PC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가능하다.

단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고령자 및 장애인 계층에 한해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LH 대구동부권주거복지지사(대구 동구 신서로 40, 명진빌딩 4층)에서 현장접수도 받는다.

세부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