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 신임 회장에 안완기(57·사진)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이 선임됐다. 4월 1일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수성고·서울대(공법)를 졸업하고, 1986년 행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0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통상 정책 수립과 집행을 담당했다. 이후 하버드대 로스쿨을 나와 미국 뉴욕주변호사로 김앤장에서 국제무역관세그룹장과 에너지법령, 외국인투자, 정부규제관련 고객자문업무를 했다.

2016년엔 한국가스공사 부사장으로 해외·국내영업을 총괄했다. 2019년부턴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겸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장으로 지역산업 스마트공장·스마트산단 교육과 자문업무를 해 왔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