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모집에 5790억 받아
금리밴드 아래로 -161bp에 모집물량 채워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급인 대우건설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제시한 금리밴드 이하로 모집물량을 채워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대흥행을 기록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579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대우건설은 마이너스(-) 9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10bp라는 넓은 금리밴드를 제시해 -161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151bp에 1500억원의 증액 발행이 가능해 보인다. 전일 개별민평 금리는 3.810%다.
다음달 8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대우건설은 최대 15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