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월 소비자동향조사
주택가격전망 CSI 130으로 高수준 유지
새해 들어서도 집값이 오를 것이란 전망의 고공행진이 이어졌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5.4를 기록, 전월보다 4.2포인트 올랐다.
코로나19 3차 유행 진정 국면 진입, 백신 접종 개시 기대감 등으로 경기 및 가계 재정상황 전망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세 확대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전망 CSI(소비자동향지수)는 130을 보이면서 역대 최고치를 찍은 전달보다 2포인트 줄었다.
이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이 지수는 100 이상에서 올라갈수록 향후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보는 의견이 우세하단 뜻이다.
서경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