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구민 대상으로 법률과 건축분야의 무료 상담서비스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2001년부터 법률상담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는 건축분야까지 상담분야를 확대해 운영한다.
무료 법률상담은 민사·형사·가사 등 전문지식 부족과 높은 비용으로 주민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고문변호사가 돕는 사업이다. 금전문제, 교통사고 뿐 아니라 각종 법률해석에 따른 상담 등 모든 법률문제를 아우른다. 7명의 변호사가 매주 돌아가면서 구민들과 1대1로 대면 상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건축 상담서비스는 허가 등 행정절차, 각종 공사 민원, 분쟁사례와 같이 건축행정 전반을 문의할 수 있는 제도다. 재능기부에 나선 건축사 6명이 차례로 격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