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인턴 1명 고용 시 월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사업을 통해 올 들어 총 180개 기업이 211명의 구직자를 채용했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십은 만15~34세 미취업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월부터 매달 인턴 20명씩 모집해왔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과 청년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위해 월 최대 100만 원이던 지원금액을 지난 5월부터 120만 원으로 늘렸다. 내년 채용인원도 현재 200명 수준에서 25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