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대표 중심지+고급 주거시설, 입지∙상품 모두 만족시키는 주거공간으로서 인기 누려 - 광주의 강남, 리치 주거벨트의 중심 서구 농성동서 롯데건설 시공의 시그니처 하우스 공급

[헤럴드경제]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는 가운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지역 대표 중심지에 들어선 고급 주거시설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급 주거시설은 포미(For me)족, 영 리치(Young Rich) 등 나를 위해서라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주 수요층으로 단순한 집에서 벗어나 특별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이유로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컨시어지 서비스, 어메니티 시설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급 주거시설만의 특별한 가치는 상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입지적으로도 탁월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주 수요층이 대개 경제활동이 활발한 고소득자인 만큼, 교통이 편리해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손쉬운 것은 물론 인근에서 생활∙쇼핑∙문화 등 여가 및 문화생활까지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탄탄한 생활 인프라가 돋보이는 지역 대표 중심 입지는 고급 주거시설의 또 하나의 조건으로서 자리매김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시그니엘, 한남더힐이 손꼽힌다. 실제 이들은 각각 서울에서도 대표 도심인 송파구 잠실,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 대표 도심의 탁월한 생활환경에 다양한 주거 서비스 등을 제공해 특별한 주거가치까지 누리고 있는 만큼, 이들 단지는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비싼 주거시설의 상위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다. 실제 송파구를 대표하는 복합단지인 롯데 월드타워 내 들어서 있는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실제 매매가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에는 전용 205㎡이 60억 8,130만원에 거래됐으며, 올해에는 7월 전용 206㎡이 약 3,000만원가량 오른 61억 1,100만원으로 거래됐다. 지방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시설의 인기는 뜨겁다. 부산을 대표하는 부촌인 해운대에 위치한 ‘엘시티 더샵’의 전용 186㎡은 지난 9월 35억원에 거래됐다. 두 달 전 동일 면적 거래가(27억 9,000만원)보다 약 7억원 이상이 급등한 것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시장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지역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시설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며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에 고급 주거시설만이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이들의 가치는 앞으로도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는 리치 주거벨트의 중심인 서구 농성동에서 전에 없던 고급 주거시설이 선보여질 예정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 주인공은 이달 분양을 앞둔 ‘더 리미티드’다. 더 리미티드가 들어서는 서구 농성동은 광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으로, 원스톱 인프라에 개발호재,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춘 탁월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우선 이 일대는 광주의 핵심 인프라가 모여 있어 주거편의성이 탁월하다. 터미널과 쇼핑∙문화 등의 복합 기능을 갖추고 있는 유스퀘어와 전라도 지역 유일의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이 외에도 병·의원이 약 120여개 위치한 메디컬 스트리트, 이마트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근에 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있으며, 광천초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인근으로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미래가치도 돋보인다. 우선 광천동 일대에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총 약 42만6,380㎡ 규모의 면적에 약 5,700여 세대의 주거시설과 더불어 호텔, 상업시설 등이 조성되며,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시행인가 승인을 받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광천동에서는 4,800여 세대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전남·일신방직 이전부지 개발사업도 진행 중으로, 일대는 향후 광주 중심에서 최적의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 일대는 광주에서도 원도심 역할을 하고 있는 최선호지인 만큼 배후수요가 탄탄하게 갖춰져 있다. 특히 일대 메디컬 상권, 기아자동차, 관공서 등이 위치하고 있어 구매력을 갖춘 유효수요가 풍부하다. 전통적인 부촌에 들어서는 최고급 주거상품인 만큼, 광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하이엔드 주거문화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그니처 하우스에 걸맞게 최고급 수준의 프라이빗 어메니티와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갖출 예정이다. 특히 입주민들을 위한 VIP 의료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VIP멤버쉽으로 최상의 의료케어 서비스를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를 대표하게 될 시그니처 하우스 더 리미티드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2~35층, 2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아파트와 복합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지상 10층~지상 35층, 전용면적 179~269㎡, 총 88세대로 들어선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주상복합 단지로, 시행과 분양은 ㈜더나은 가치에서 맡았다. 한편, 12월 분양 예정인 ‘더 리미티드’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42-7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아파트와 함께 들어서는 복합상업시설도 1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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