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닫고도 실내 환기와 공기청정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환기청정기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실내 장소에서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 기계식 환기장치(E.R.V)에 비상이 걸렸다.

전열교환식 환기청정기(E.R.V)는 배출되는 실내 냉·난방 에너지를 환기할 때 간접열교환에 의해 에너지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하절기에는 에어컨 가동으로 차가워진 실내 냉방공기가 환기할 때 배출되는 냉기를 보존, 회수하는데 유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요즘과 같은 동절기에는 결로현상으로 인해 영하 5도 이하에서 생긴 결로(이슬맺힘)가 마르지 않고 고드름으로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기기자체의 결함 및 곰팡이, 악취 등의 문제로 인해 제조사에서도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환기청정기는 실외 온도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창문을 열기 힘든 동절기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계식 환기설비인데 이러한 치명적인 단점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환기시스템 기업 조은바람에서 신개념 환기청정시스템을 선보였다. 한 방향 청정 급기 방식의 헤파람 환기청정기는 영하 5도 이하의 혹한기에서도 기기 내의 필터나 소자의 결로방지 효과가 탁월해 곰팡이, 악취 등의 우려가 없으며, 창문으로 빠져나가는 열을 회수함으로써 난방에너지 세이빙이 우수하다.

헤파람 관계자는 “헤파람 환기청정기는 외기유입량을 임의로 설정하는 등의 기능으로 혹한기 우풍을 최소화시키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새 바람을 유입시킬 수 있어 실내 청결과 방역을 중시한 이 시대의 한방향 청정환기시스템을 이루는 신개발품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