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한국의 켑카’로 불리는 서요섭(25)은 2008~09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내고 코리안투어에는 2016년 데뷔했다. 그해 시드를 잃었으나 투어퀄리파잉 테스트에서 다시 시드를 확보하면서 이듬해부터 서서히 성적을 올렸다. 지난해 비로소 꽃을 피웠다. 제10회 데상트코리아먼싱웨어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이형준과 3번의 연장 승부 끝에 아쉽개 패하며 준우승을 했으나 바로 다음 대회인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투어 첫승을 올렸다.
2016년 데뷔 이후 4년만에 최초로 상금 3억원 돌파했고 한 시즌 개인 최다 상금을 획득했다. 또한 2019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3.032야드로 연말 대상 시상식에서 장타상을 받기도 했다. 평소에 체력훈련을 중시하고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해 브룩스 켑카를 연상시킨다.올해 서요섭은 11개 대회에 출전해 신한동해오픈에서 7위를 한 게 최고 성적이며 상금은 35위로 마쳤다. 올해 코리안투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92.45야드로 지난해보다 10야들 가량 줄어서 19위이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55.3%로 100위, 그린적중률은 68.14%여서 60위, 평균 타수는 71.09타로 30위였다. 지난달 송도의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서요섭의 드라이버 티샷을 촬영했다. 신장 180cm에 78kg의 체구에서 나오는 샷이 파워풀하다. 팔을 축 내린 셋업에서 스윙을 시작해 다운스윙에서 스윙 스피드를 극도로 만든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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