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당일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이용대상자 중 다음달 3일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시험당일 특별교통수단 ‘광명희망카‘ 차량을 우선배차 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대학 수능날 광명시 교통약자 수험생들이 수험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하고 시험 종료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차량을 우선 배차해 이동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차량 이용예약은 오는 30일까지 상담콜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현재 광명희망카는 휠체어가 탑재 가능한 총 32대의 차량을 365일 24시간 운행해 교통약자의 중요한 이동수단이 되고 있다.
김종석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교통약자 수험생들이 광명희망카를 이용해 편안하게 시험장에 도착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길 응원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