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20년 대구 사회적경제 온라인박람회가 오는 20~21일 양일간 온라인 채널(www.20dsfairt.imweb.me)을 통해 열린다.
‘사회적경제 내일을 ON택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00여곳이 참여,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특판전을 열고 국제포럼 등을 진행한다.
20일 개막 행사에는 사회적경제인과 시민이 실시간으로 줌채널을 통해 접속한 가운데 메인 스튜디오인 ㈜꿈꾸는씨어터(남구 현충로)에서 합창공연, 접속자 참여 카드 섹션 등이 마련된다.
참여 기업 쇼핑몰은 이달 말까지 운영하며 최고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또 더불어 나눔 기부 채널 운영과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도 이뤄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스스로 시험해 보고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