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협의회는 서울 돈의동·창신동·남대문·서울역·영등포 등 5개 지역 쪽방촌을 중심으로 방한의류 1140벌, 전기매트 212개, 잡곡쌀 5톤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혹한기 물품기증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0월 진행한 ‘설레는 발걸음 2’ 캠페인을 통한 걸음 기부의 결실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8900여명이 5억여 걸음을 기부했으며, 목표였던 3억 걸음을 가뿐히 달성해 캠페인 참여자들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 구매본부 임직원들과 협력사 협의회 관계자들은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김치와 쌀을 전달하고, 아동보육시설 ‘선덕원’을 방문해 청소기, 냉동고, 건조기 등 아동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들을 전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안들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협력사 협의회와도 꾸준히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