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모집에 786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SK건설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A급임과 건설사의 우려를 뒤로 한 채 흥행에 성공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건설은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786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SK건설은 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110bp이라는 넓은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5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2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건설은 최대 15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10bp에 1500억원이 들어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