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0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책임감을 유도해내고 무상방문 수거의 선진화 및 운영시스템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0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7월 참가 신청해, 지난 9일 최종 종합평가에서 평가 기준 대비 145%의 실적으로 ‘우수 실적 지자체(훈격 환경부 장관상)’로 선정됐다.
주요 공적으로는 ▷지역 노인 인구가 많고, 가전제품이 대형화되면서 폐가전 배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지역소식지, 언론사 등에 10회 이상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공제조합 무상방문수거팀의 고성군 폐가전 공동집하장 상시 출입 등을 지원 ▷3단 적재지원, 밴딩 지원, 지게차, 상·하차 지원 등 지자체 책무를 성실히 수행한 점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