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못 상공에도 ‘드론택시’가 시험 비행에 나선다.
13일 대구시와 수성구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수성못에서 드론 택시 공개 시연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 서울시, 제주도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난 11일 서울에서 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행사에 이어 진행되는 것이다.
시연 비행에 사용하는 드론 택시는 중국 Ehang(이항)사에서 제작한 기체 1대가 운항된다.
부대행사로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미래콘텐츠인 ‘드론엔터테이먼트 공연’과 200대의 드론 군집비행 ‘드론 아트쇼’도 선보인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미래형 모빌리티로 부상하는 도심항공교통 분야를 대구시가 선도할 수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