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내에서 선호도 높은 주거 브랜드 중 하나인 태영건설의 ‘데시앙’이 적용된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12일(목)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17.71대 1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최근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투기세력 차단을 위한 전매규제 실시를 하면서 갈 곳을 잃은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수요가 신규 분양 단지로 쏠린 것으로 분석되며, 이후 일정에서도 높은 계약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이러한 내집마련 수요에 힘입어 태영건설의 ‘데시앙’ 브랜드는 분양하는 단지마다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서 분양한 ‘효창 파크뷰 데시앙’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평균 186.8대 1에 달했다. 이는 2019년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 4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최근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분양된 ‘과천 르센토 데시앙’ 단지 역시 1순위 청약에 18만명이 몰리며 화제가 됐다. 또한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 5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온라인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국내 20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태영건설의 ‘데시앙’이 순호감도(긍정률-부정률) 순위에서 부영주택 '사랑으로', 한화건설 '포레나', 대림산업 'e-편한세상', 에 이어 4위(58.79%)를 자치했다. 브랜드에 대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훨씬 상회하며 푸르지오, 롯데캐슬, 래미안, 자이 등을 뛰어넘는 순위를 보인 것이다. 이렇게 데시앙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로 태영건설의 시공능력도 한몫을 하고 있다. 태영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발표하는 ‘2020년 시공능력 평가’에서 13위를 차지해 지난해 보다 한 계단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영건설의 데시앙 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들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태영건설은 데시앙 BI를 지난해 3월 변경해 건설 전문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강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데시앙, 디자인 회사가 되다’ 광고 캠페인 영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 광고 캠페인 영상은 태영건설과 데시앙이 추구하는 디자인의 본질을 알리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존 건설사 및 아파트 광고와 차별성을 가지고 제작됐다. 이러한 태영건설의 광고 캠페인 영상은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 홍보영상 혁신상 부문에서 <피카소>편이 금상을, <몬드리안>, <백자>, <메니페스토> 3편이 은상을 수상하여, 총 4개의 영상 모두 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러한 가운데 태영건설이 연내 마지막 신규 분양 단지로 선보인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2일(목)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68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5235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7.61대 1을 기록했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45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860가구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인 59~84㎡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요즘 아파트 선택의 가장 큰 기준이 되는 역세권과 초품아 프리미엄을 둘 다 가졌다.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 동신초등학교가 위치한다.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신천수변공원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성공적으로 1순위 청약을 마친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오는 19일(목)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며, 서류심사와 부적격자 확인을 거쳐 12월 2일(수)~4일(금) 3일 동안 정당계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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