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12일 서울도시주택공사(SH공사)와 ‘청년‧예술인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관리를 위한 세부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관악구에는 SH공사 매입심의를 통과한 난곡동 청년주택 18호와 미성동 예술인 주택 12호가 건축돼 입주자를 기다리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맞춤형 임대주택의 세부관리 범위를 정하고, 향후 원활한 공급·관리를 위한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청년과 예술인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 내년 상반기에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구 특성과 지역적 수요를 고려한 청년과 예술인 주택을 공급하여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들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