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지난 11일 대학 본관에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바이오(담수)생물자원의 신 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 활동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영화 대구한의대 부총장,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자원 공동 활용 및 공동 연구 참여, 연구 개발을 위한 전문가 공동 활용 및 인적 교류, 바이오(담수) 생물자원의 가치 창출을 위한 바이오산업체 업무 협력 지원 등에 나선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앞으로 협약을 통해 대구한의대와 함께 담수생물자원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를 활발히 수행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꾀하고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화 대구한의대 부총장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많은 성과 가운데 연구 분야에서 담수생물자원 조사 연구뿐 아니라 담수생활자원은행 소재 확보 및 분양 등 특허 출원 등이 대학과의 연관성이 아주 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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