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과학기술원을 비롯한 전국 4개 과학기술원이 '스타 라이브러리'를 구축, 이곳에서 객관적으로 검증된 연구자, 연구성과 등 정보 통합검색이 가능해졌다.
4개 과학기술원은 스타 라이브러리 포털 사이트를 통해 논문 10만여건, 특허 1만 5000여건, 각종 학술활동 6만여건 등 20만여건의 연구 성과 정보를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가을부터는 4개 과학기술원 1170명의 연구자(전임교원) 정보와 함께 752개의 연구실 정보를 통합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협력 연구를 원하는 국내외 연구자들, 과학기술원의 분야별 전문가 정보가 필요한 기업과 지역사회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스타 라이브러리에서는 국내외 연구과제 등 최신 연구 동향도 접할 수 있으며 4개 과학기술원 소장 자료에 대한 통합검색도 가능하다.
4개 과학기술원은 핵심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통합 포털 시스템을 공동 구축·운영함으로써 상호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결실을 맺었다.
최지환 DGIST 학술정보본부장은 "스타 라이브러리의 새로운 연구정보 서비스가 객관적인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대내외 홍보와 시스템 개선, 데이터 관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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