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이하 에이플러스에셋)의 공모가격이 7500원으로 확정됐다. 희망공모가격 밴드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동안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경쟁률 3.6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를 토대로 한 공모가는 7500원이다. 이는 희망공모가밴드(1만500~1만2300원)의 하단보다도 낮은 가격 수준이다. 공모수량도 279만8086주에서 223만8469주로 줄었다.
모집가액 총액도 이에 줄었다. 하단 기준으로 293억7990만원이 예상됐으나, 167억8851만원이 됐다. 이번 수요예측에 들어온 업체는 총 99곳으로 전해졌다. 이중 의무보유확약을 내건 곳은 1곳에 불과했다. 기업공개(IPO)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기관투자자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