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이해선)가 위생·관리·성능을 혁신한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사진)를 11일 출시했다.
이는 대장균을 99.99% 제거해주는 특허기술 ‘워터락’을 적용해 ‘위생혁신’을 실현한 제품. 물통과 수조부를 쉽게 분리·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한 ‘관리의 혁신’, 자연가습과 4단계 필터시스템을 탑재한 ‘성능의 혁신’도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워터락 기술은 수조부 내 물 고임을 방지해 대장균을 99.99% 감소시키는 특허기술이다. 가습기능을 작동할 때 자동으로 물통의 입구를 열고, 이 기능을 끄면 물통 입구를 차단한다. 또 수조부에 남아 있는 물이 수조 및 필터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자동으로 건조해준다.
또 물통과 수조부를 매일 쉽게 분리·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밖에 물이 증발하는 원리를 이용한 자연가습으로 작고 가벼운 수분 입자가 공간에 고르게 퍼지며 빠르게 쾌적한 습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여기에 4단계 필터로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 제거한다. 이밖에 성능이 동일한 자사 제품 대비 크기는 가로 3.8cm, 세로 10.3cm 줄였다.
코웨이 측은 “전문관리와 자가관리 중 사용자가 본인에게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전문관리를 택하면 전문가가 주기적으로 방문해 필터교체는 물론 물통세척 등을 해준다. 자가관리는 12개월에 한번 청정·가습필터를 배송해준다”고 소개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