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총자본비율 제고 목적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국민은행은 3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을 발행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올 들어 세번째 발행이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는 신용등급을 AA0로 평가했다. 청약기일은 11월 9일이며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이 맡았다.
후순위채는 은행들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 중 하나다. 영구채보다 1%포인트 가량 금리가 높지만, 자본으로 인정된다는 장점이 있다. 만기는 2030년 11월 9일이며 중도상환은 허용되지 않는다. 공모희망금리는 10년만기 국고채 개별민평금리에 0.40%p~0.80%p를 가산해 확정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BIS총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4000억원 이내에서 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