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기아차가 28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장중 기어차는 전거래일 대비 1.32% 오른 5만3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기아차는 올해 3분기 대규모 품질 비용 반영에도 2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내며 선방했다.

앞서 26일 기아차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95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0%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1조2592억원의 품질 비용 반영에도 K5와 쏘렌토, 카니발 등 신차와 레저용차량(RV) 중심 판매 믹스 개선(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효과로 영업이익 감소를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