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715억원, 영업익 372억원

MR탱커 1척 도입 및 대형가스운반선 용선료 인상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KSS해운은 28일 지난 3분기 매출액 1715억원, 영업이익 372억원, 순이익 186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KSS해운은 "지난 6월 MR 탱커 신조선 1척 도입과 기존 대형가스운반선 3척의 용선료 인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박 안전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등 선제적인 사고 예방활동을 통한 비용을 절감했다"고 부연했다.

당기순이익은 금리 하락에 따른 금융비용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9% 증가하였다.

KSS해운은 내년에는 현재 건조중인 5척의 VLGC 신조선이 도입이 예정되어 있어 전체 선단규모는 초대형 가스운반선 13척을 포함 총 30여척에 이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