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케어 관련 의견 수렴의 장 마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10월 29일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세미나실에서 ‘사회서비스원이 바라본 커뮤니티 케어’라는 주제로 제 3차 사회서비스원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사회서비스원 정책포럼은 사회서비스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서비스원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서비스원 관련 학계, 원장단, 현장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지역의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회서비스원이 설립된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포럼은 ▲허선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의 개회사와 ▲박인석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의 축사로 시작해 3개의 순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순서는 ▲김종건 교수(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사회서비스원과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순서는 ▲김익중 센터장(경남사회서비스원 커뮤니티케어센터)이 경남사회서비스원 커뮤니티 케어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가 끝난 후 좌장 ▲엄태완 교수(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황세인 교수(경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언상 연구위원(경남연구원 사회가족연구실) ▲박선옥 팀장(김해시청 시민복지과 지역통합돌봄팀) ▲김준회 주임연구원(경상남도 공공보건 의료지원단) ▲김우기 과장(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 패널들의 사회서비스원이 바라본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10월 12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사회서비스원은 시·도지사가 설립한 공익 법인으로 ▲국공립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노인·장애인 재가서비스의 통합 제공 ▲민간 제공기관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년 대구를 시작으로, 현재 서울, 광주, 대전, 경기, 충남, 세종 등의 광역자치단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22년까지 17개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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