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남지구 조감도.[LH 대구경북본부 제공]
대구도남지구 조감도.[LH 대구경북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북구 대구도남지구 준주거용지 등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급 부지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LH청약센터를 통해 입찰 신청을 받는다.

준주거용지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400% 이하로 최고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상가용 부지다.

주차장 용지는 주차전용건축물 건축 때 건폐율 90% 이하, 용적률 540% 이하로 최고 6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준주거용지 등 2차분은 6차선 대로 동쪽에 있는 총 12필지로, 주변에 근린생활시설용지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등이 위치해 향후 상가 밀집지역이 될 전망이다.

LH는 오는 11월에는 도시형 공장, 지식산업센터 등 건축이 가능한 자족시설용지 5필지를 300만원대에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