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 강원 고성군이 교량 시설물 안전과 기능 유지로 재해·재난으로부터 대비하기 위해 교량 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23일부터 착수해 올해 12월 중순까지 마무리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명파1교, 송정교, 운봉교, 원암1교, 원천4교, 원천5교 등 6개 교량에 대해서는 오는 정기 안전점검을, 원암2교 교량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점검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추진한다.
주 내용은 시설물 주요부재의 상태 확인 수준의 외관 조사와 측정, 시험 장비를 이용한 조사 등이다.
점검 결과 교량 시설물의 균열 또는 파손이 확인된 경우 내년에 사업비를 확보해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황광일 건설도시과장은 “교량 시설물 적정한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재난을 예방하고 공중의 안전을 확보하겠다” 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