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지나면 버려지는 음식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이 유통기한은 판매가 가능한 일자일 뿐, 먹어도 지장 없는 기한(소비기한)은 따로 있다. 소비기한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버려지는 음식물 등을 줄이기 위해 CJ제일제당이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유엔세계식량계획(UN-World Food Programme) 및 비영리단체 굿윌스토어와 함께 ‘슬기로운 식(食)생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먹어도 문제 없는 식품이지만, 단지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현실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CJ제일제당은 올해말까지 SNS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식품 소비기한 관련 상식 ▷남은 음식 보관하는법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팁 등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혜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