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대표 류권주)이 화구를 연결해 가열면 경계를 없앤 ‘더블 플렉스 인덕션레인지’(사진)를 선보였다.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를 한다.
더블 플렉스 인덕션레인지는 상하좌우 4구 화구로 설계돼 용기 크기에 맞춰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고. 각 2개 화구의 경계를 없애고 연결·확장한 ‘더블플렉스 존’을 좌우 양쪽으로 설계했다. 사각팬 등 넓은 조리기구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다고 SK매직 측은 설명했다. 또 보다 폭넓은 조리공간이 확보돼 긴 손잡이 프라이팬과 편수냄비를 사용도 자유롭다고 했다.
화력은 최대 출력 3.3kw로 4개의 모든 화구에서 초고화력을 제공한다. 라면 1개에 필요한 물 500㎖를 약 60초에 끓일 만큼 화력이 강력해 요리시간은 줄어든고도 했다. 화력조절도 터치, 슬라이드, 퀵터치 세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밖에 어린이·반려묘 이중잠금장치, 과다 물넘침 자동꺼짐, 청소화재 방지 등 총 19종의 안전장치를 적용됐다고 덧붙였다.
SK매직 관계자는 “독일 쇼트의 클리어트랜스 상판에 지중해 하늘빛 사하라블루 글라스를 더해 산뜻함과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완성된 엣지디자인에 알루미늄 슬림 프레임으로 마감해 상판 깨짐 등의 염려가 없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