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보건소 전경.
안성시 보건소 전경.

[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안성시 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4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특별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 방역 기동반이 시장 내 방역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25일, 28일 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을 소독한다. 죽산시장과 일죽시장은 오는 29일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기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다. 전통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외출 후 손 씻기, 최대한 집에 머물기, 상인들의 방역 수칙 준수 등 평소와 다름없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