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토어·톡딜 등에서 지역 농산물 판매 지원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카카오커머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판로가 막힌 농수산물 판매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커머스는 다음 달까지 경기도·전라남도·충청남도·충청북도·경상북도 및 우체국쇼핑몰 톡스토어에서 지역 농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매주 톡딜과 카카오파머 톡채널 메시지를 통해 기획전을 진행, 지자체와 생산자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21일부터 땡스기빙 톡딜 이벤트도 개최, 지역 특산물에 대한 관심 환기에 나선다. 땡스기빙 톡딜을 처음 구매한 고객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3000점을 지급한다.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채널을 추가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카카오커머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판매 컨설팅과 특산물 판매 등 상생 협력을 지속 추진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가 막힌 농산물 판매를 돕기 위해 전국 지자체 및 생산자와 협력했다. 그 결과 총 4회에 걸쳐 160여개 농축산물 온라인 판매를 지원,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카오커머스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코로나19로 판로 확보가 필요한 전국의 농산물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