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 시니어사업부는 디펜드 간병케어 제품 5종(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5종은 물 없이 젖은 수건으로 닦아내는 ‘물없이 쓰는 샴푸’, 원하는 부위에 뿌려 사용하는 ‘물없이 쓰는 바디워시’, 양치대용, 목욕대용, 일반용으로 세분화된 물티슈 등.

디펜드 간병케어 제품군은 건조하고 면역기능이 약한 고령층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연꽃추출물, 녹차성분, 비타민E 등 유용한 보습성분이 함유됐으며, 피부자극 시험도 완료했다. 물 없이 써도 잔여감과 끈적임이 없어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편의를 위해 물티슈의 경우 원단 크기도 커졌다.

디펜드 간병케어 제품은 온라인과 시중 매장을 비롯해 병원 입점 매장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고령층의 간병케어를 위해 탄생한 제품이지만 여행, 캠핑, 바쁜 출근길, 수술, 산후 등 다양한 상황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도 있다.

유한킴벌리 측은 “디펜드 간병케어 제품은 환자의 삶의 질과 간병인의 처우와 관련이 깊다. 거동이 불편한 상황인 만큼 가장 기본적인 씻고 닦는 일도 수월치 않다 보니 간병부담도 컸다”며 “제대로 씻고, 닦지 못할 경우 추가 질병이나 감염 우려가 있어 위생적인 간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