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의원 측근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1일 전주지법 등에 따르면 이 의원 선거캠프 소속 A씨 등 3명은 지난 4·15 총선 당시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이 의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대량으로 발송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총선 직후 이 의원 선거캠프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증거물을 확보했다. 전주지검 관계자는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것은 맞다”고 전했다.
A씨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