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영주, 청주 등 지방 도시 신규 진출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한 곳으로 확장
내년까지 전국 100개 지역 확대 예정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매스아시아(대표 정수영)의 공유 킥보드 브랜드 알파카가 울산과 창원, 청주, 안동, 영주 등 5개 지역에 신규 진출했다.
매스아시아는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부터 이용자의 최종 목적지까지 ‘라스트마일’ 영역을 퍼스널모빌리티(PM)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도권 중심으로 공유 킥보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서울과 화성, 수원, 용인, 진주 등에서 공유 킥보드 서비스를 운영하며 영역을 넓히다 이번에 지방 중소도시까지 진출하게 됐다. 지난 19일부터 울산 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오는 27일까지 청주와 창원, 안동, 영주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
매스아시아는 신규 진출 지역에서 파트너들과 함께 공유킥보드 사업을 진행한다. 진주의 공유킥보드 업체 매스컴트루는 매스아시아로부터 알파카 기기와 플랫폼, 배터리교체 솔루션, 지역 상권 분석 내용 등을 전수받았다. 매스아시아는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5개 지역에서 기본요금 무료 행사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는 “이번 5개 지역 서비스 확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대중교통이 불편한 전국 중소도시에 추가 진출해 내년까지 100개 지역으로 전국망을 확보할 것”이라며 “지역 파트너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