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관내 공영 및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주차장은 ▷구 본청 부설 ▷보라매공원 동문 ▷보라매병원 앞 ▷동작갯마을 등 관내 공영주차장 4개소와 거주자우선주차장 103개소이다. 단 주차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는 까치산 주차장은 제외된다.
구는 무료개방으로 인한 기존 배정자와 이용자 간 불편 중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상황실을 편성해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차공간이 부족한 주택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임시 개방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