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세영레저산업 대표이사와 권영세 안동시장이 8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문화관광단지 내 워터파크 등 레저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희정 ㈜세영레저산업 대표이사와 권영세 안동시장이 8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문화관광단지 내 워터파크 등 레저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 성곡동 ‘안동문화관광단지’에 대규모 워터파크와 콘도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세영레저산업은 안동시 성곡동에 있는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부지 4만9422㎡(약 1만4950평)에 2023년까지 1500억 원을 투자해 워터파크, 콘도시설, 실내·외 휴양형 스파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세영레저산업 8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협약하고 사업 본격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안동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안동시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각종 행·재정적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익 안동시 투자유치과장은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워터파크 등 관광인프라가 구축되면 안동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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