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문화예술학과 석사과정 2학년 김태성씨가 최근 (사)한국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최한 '제22회 전국 차세대 안무가전'에서 대상, 연기상, 안무상 등 3개의 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예술의 신 뮤즈(Muse)에 대한 느낌을 표현한 작품 'Muse of Artist'를 출품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안무자의 고민과 애정이 담긴 작품 구성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표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씨는 "안무가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무용수로서의 기본을 충실히 다지면서 새로운 안무에 계속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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