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열린 세계한상대회의 창립 멤버인 임창빈(사진) 창텍스 회장이 대상포진을 앓던 중 지난달 말 별세했다고 7일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전했다. 향년 82세.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을 지낸 그는 2002년 세계한상대회 창립을 주도했다.

조지아주 하원은 그의 업적을 기려 2011년 3월 31일 ‘임창빈의 날’을 제정했고, 한국 정부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