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변화에 대응하는 노후준비 방법 모색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무료 배포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8일 ‘초(超)수명시대’에 대응해 평생소득을 마련하는 방법을 담은 ‘초수명시대의 평생소득 만들기’를 발간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해당 저서에 초수명시대에는 노후파산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평생소득’을 통해 초수명시대의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다. 평생소득은 생의 마지막까지 걱정 없이 조달할 수 있는 노후 현금흐름을 말한다.

저서는 은퇴자산을 통해 평생소득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후 지출이 발생하는지 파악하고 보유자산을 용도와 시기에 맞게 ‘P·I·S·A 전략’에 맞춰 재구성 하는 방법을 담았다. P·I·S·A란 노후에 필요한 4가지 자산인 연금자산(Pension Asset), 보험자산(Insurance Asset), 안전자산(Safe Asset), 투자자산(Active Asset)을 말한다. 연금자산은 기본적인 생활비, 보험자산은 질병이나 사고 위험 대비, 안전자산은 취미 등 여유 생활과 비상자금, 투자자산은 미래 자산가치 증대를 위한 것이다.

저서는 이와 함께 늘어난 수명과 비례해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고, 자산의 운용기간 동안 장기성과를 내야한다고 강조한다. 연금자산인 ‘공적연금, (민간)종신연금보험, 주택연금’으로 기초 생활비를 마련하고, 나머지를 투자자산으로 운용해 노후자금을 불리는 전략도 제안한다. 펀드와 같은 투자자산에서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인출하면 투자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연금처럼 활용하는 ‘셀프연금’도 제시한다.

저자인 정나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연금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수명이 늘어난 만큼, 나의 수명과 내가 가진 돈의 수명을 고려해 평생소득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서는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무료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