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건설방재공학과 학생들이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참여 당시 말레이시아 해외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경일대 제공]
경일대 건설방재공학과 학생들이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참여 당시 말레이시아 해외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경일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최근 건설방재공학과가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시행하는 '시설물안전(FMS) 데이터 구축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시설물 중에서 규모가 크고 노후시설물 붕괴 등 사고 시 재난 위험이 있는 1종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보고서(약 3만건)를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에 데이터베이스화 하기위한 디지털뉴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에는 경일대 건설방재공학과 재학생 53명이 참여하며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일대가 구축한 데이터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기초 데이터가 되며 참여 학생들은 디지털 뉴딜사업과 SOC디지털화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안승섭 건설방재공학과장은 "학과 학생들이 교육부 안전 분야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지역대학 공동참여를 통해 미래 건설방재 인력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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