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도 쉽고 편하게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서비스가 등장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경우 바다 접근 자체가 어려웠었다. 바닷물에 쉽게 부식되는 휠체어의 특성상 해변 산책이 어려워 멀리서 구경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이제 ㈜무빙트립(대표 신현오)의 ‘새만금 에코&액티비티 휠로드 프로젝트’를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무빙트립의 ‘새만금 에코&액티비티 휠로드 프로젝트’는 서해안 관광 그리고 코로나19로 변화된 여행 트렌드에 적응하기 위한 혁신적 모델로,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과 노약자도 직접 바다용 트랙터를 타고 들어가 조개도 캐볼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뿐만 아니다. 새만금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동력패러글라이딩 액티비티 여행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개인 또는 가족단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새만금 에코 & 액티비티 휠로드’ 여행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무빙트립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무빙트립의 신현오 대표는 지체장애인으로 2019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으며, 무빙트립의 전라북도 고창 갯벌 체험은 2020년 대한민국 우수해양관광 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