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세 영향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26일 코스피가 소폭 상승 출발 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장중 2370선을 터치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포인트(0.04%) 상승한 2367.74로 출발했다. 이후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다 오전 9시 7분 현재 3.60포인트(0.15%) 오른 2370.33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이 이 시각 101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334억원, 69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55포인트(0.30%) 오른 838.86에 개장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중 갈등 우려 완화에도 미국 소비지표 부진에 따라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21% 하락한 반면,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0.36%, 0.76% 상승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달러당 1.5원 오른 1186.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